이화스냅


제목: 돌스냅, 야외촬영, 홈스냅등 촬영과 촬영스타일에 대한 안내사항입니다.


글쓴이: 怡和

등록일: 2013-06-25 17:59
 
안녕하세요 이화 스냅입니다. 촬영 전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해서 촬영에 대한 안내사항을 작성했습니다.

먼저 돌스냅은 보통 돌잔치 한 시간 전부터 아기와 엄마 아빠의 가족사진을 촬영합니다.
아기와의 촬영이기때문에 조금 더 집중하고 편안한 환경이 되어야만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 시간 전에 도착하시지 못하신 경우 사진을 촬영하려 하는데 손님이 오시고 손님들께 인사드리고 바로 다른 손님 오시고..
손님을 많이 초대한 돌잔치 날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 과정이 일어나는데 이때부터는 가족의 단란한 사진은 촬영이 힘듭니다.
아기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30분이 안되는데 그 시간과 주변 환경이 충족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늦지 않게 오시는 게 중요합니다.

아기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잠을 충분히 재우시고 아기가 좋아하는 간식도 준비해오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아기 옷은 보통 두벌 정도 준비해오고 한 시간 전에는 엄마 아빠와 비슷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촬영하고 그 후에는 한복으로 갈아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돌잔치가 6시라면 5시부터 한 시간 정도 촬영하고 6시정도에 약간 한가할 때 갈아입히시면 됩니다.
가족 원판사진은 양가 조부보님이 오신 후 돌잔치 행사 시작시간 (12시, 6시) 정도에 촬영하면 됩니다.

촬영자마다 각기 다른 촬영 스타일이 있습니다. 아기를 많이 웃겨주면서 조금은 시끄럽게? 촬영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저는 조용하게 촬영하면서 엄마 아빠와 아기의 관계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낯선 환경에서 낯선 날 아기가 모르는 아저씨를 보면서 방긋방긋 웃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 날 엄마 아빠가
많이 웃겨주고 재미있게 해 주고 상호 교감을 느껴야 더 좋은 표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화 스냅 블로그나 홈페이지 사진만 봐도 다른 사이트보다 아기 표정이 밝다는 것을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정관념일 수도 있지만 아기를 웃기려고 노력하는 사진을 찍다 보면 정작 중요한 순간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스튜디오처럼 부모님의 역할이 크지 않아도 만들어지길 원하시면 이화 스냅을 선택하시면 원하는 결과를 찾지 못합니다.

돌잔치 날 촬영은 돌잔치한 시간 전부터 단란한 가족사진 촬영, 그 후 양가 조부모 포함 가족 원판사진, 그리고 돌잡이 행사입니다.
손님들이 식사를 하시는 동안은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
손님들은 식사하시는데 사진을 찍으면 불편해지고 촬영자는 식사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오기 때문에 찍은 사진 중 고를 사진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기와 가족사진 촬영은 엄마 아빠 아기가 한 팀을 이뤄서 촬영해야 한다는 점을 꼭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가족의 단란한 모습을 촬영하는 목적도 있지만 아기가 다칠 수 있는 사고에서 엄마 아빠가 모두 있어야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엄마 아빠가 손님들께 인사하시면서 아기를 보지 않아서 아기가 넘어지거나 하는 사고가 종종 있습니다.
안전하게 촬영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외 촬영은 돌스냅과 달리 다른 손님들이 없이 가족끼리의 촬영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준비할 사항은 거의 없습니다.
아기가 걷기 시작하는 첫돌 이상 촬영이기 때문에 야외에서의 촬영은 실내보다는 비교적 수월합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공이나 장난감 같은 것을 가지고 오시면 좋을 수도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집중할만한 장난감은 좋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연스럽게 놀아줄 수 있는 내용을 생각하시고 오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이를테면 비눗방울 같은 장난감은 아기가 집중할 수 있게 해서 좋은 소품이 되지만.... 두 돌 이상 아기는 불지도 못하는 비눗방울을 직접 하려고 하고
놓지 않으려 해서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옷은 두 세 벌정도 가지고 오시고 아기 이유식과 과자 등을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엄마는 원피스나 투피스 같은 옷이 좋은 거 같고 아빠는 면바지나 양복 정도가 무난한 거 같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콘셉트의 옷은 처음에는 이쁘지만 커플티 같은 옷은 나중에는 촌스러운 거 같습니다.


홈 스냅도 야외 촬영과 마찬가지로 보통 가족끼리의 사진이고 아기가 가장 편안한 환경에서의 촬영이기 때문에
아기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하기 좋습니다.
특이하게 홈 스냅을 찍을 때 조부모가 계시는 경우가 경험상 덜 좋은 사진이 되는 거 같습니다.
돌잔치 같은 경우에 앞에서 불러주고 하면 아기 표정이 더 좋아지고 도움이 되는데
조부모님이 계시는 경우 대부분 이 정도 찍었으면 다 됐지??라는 분위기로 부모님이 촬영 시간에 대한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 같은
미묘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부모님이 같이 촬영하는 경우라면 촬영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에 오시게 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결과물이 좋았습니다.
다른 촬영과 마찬가지로 과자나 이유식 등 준비하셔야 하고 어린 아기의 촬영인 경우 편한 옷이나 옷을 벗기고 촬영하면 컨디션이 더 좋습니다.
아기가 거실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도 이쁘기 때문에 촬영하면 좋습니다.
아기와 촬영 시에는 엄마 아빠도 밝은 계통의 옷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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